"몸에는 좋다는데 왜 이렇게 호불호가 심할까?"낫또를 검색해 보면 맛보다 '과연 내가 먹을 수 있을까?'를 먼저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저 역시 그중 한 사람이었습니다.사실 저는 청국장을 정말 좋아합니다. 시골에 계신 엄마가 직접 띄워주신 청국장을 먹으며 자라 발효식품 특유의 향에도 익숙한 편입니다.그런데도 이상하게 낫또만큼은 쉽게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.'냄새가 너무 심하다.''도저히 못 먹겠다.'이런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어 괜히 겁부터 났기 때문입니다.그러다 최근 검은콩으로 만든 낫또를 먹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.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, 솔직히 기대보다는 호기심이 더 컸습니다.## 낫또는 왜 호불호가 갈릴까?막상 먹어보니 가장 놀라웠던 건 냄새가 아니었습니다.오히려 첫 한입을 먹는 순간..